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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흡연을 둘러싼 불편한 진실  | 미디어 게시판
2017-10-08 22:34:49
관리자 ( master@allencarr.co.kr )



‘역겨운 냄새, 지나가는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 부끄러운 자신, 건강에 대한 두려움, 잔기침, 일정하게 찾아오는 초조·불안감.’ 

담배를 피우면서 느꼈던 생각들이다. 흡연이 불편하고 불결하다고 느끼면서도 늘 금연은 어려운 것이라고 자포자기한 채 살아왔다. 일상은 철저하게 담배에 예속됐고, 사실상 니코틴의 노예나 마찬가지였다. 

 

아침에 일어나면 몽롱한 정신을 깨운다는 핑계로 담배를 피운다.

“아빠, 냄새가 더러워.”아이들의 핀잔을 애써 무시하며 출근한다. 버스 정류장으로 가면서 또 한 개비. 버스 안에선 입 냄새를 걱정하며 비흡연자들의 눈치를 본다. 그래서 맨 뒷자리나 나이 지긋한 사람들 옆자리를 선호한다. 


출근한 뒤엔 믹스커피 한잔에 담배를 피운다. 언제부턴가 그렇게 해왔다.

믹스커피와 담배의 조합은 특히 냄새가 지독하다. 전날 술 먹은 경우 더 심하다. 담배를 피운 뒤 사무실에서 누군가 옆에 오면 마주보고 말하기가 꺼려진다. 냄새가 어느 정도인지 나도 다른 흡연자에게서 느껴봤기 때문이다. 


외부인과의 점심 또는 저녁 약속에서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식당이 금연이어서 식사시간이 길어지면 초조해진다. 한 모금 피워야 하는데 밖으로 나가자니 실례인 것 같아 흘끔흘끔 시계를 본다. 그때부터 대화는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빨리 식사시간이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지배한다.


아들 녀석은 승용차만 타면 멀미가 난다고 짜증이다.

차 안에서 내가 피웠던 담배 탓이다. 아무리 환기를 시켜도 찌든 냄새는 빠지지 않는다. 아들은 실제 차 안에서 담배 냄새 때문에 구토를 한 적도 있다. 그래도 혼자 운전할 땐 또 담배를 피운다.  


공항이나 버스터미널, 기차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흡연실을 찾는다.

연기와 찌든 냄새로 가득 차 있는데 거기서라도 담배를 피워야 안도감이 든다. 멀리 여행을 떠나서도 우선 담배 피울 자리부터 찾는다.  


담배는 그렇게 내 일상을 옥죄고 생활을 피폐하게 만들었다.

그런데도 하루 종일 수십 가지 구실을 만들고 흡연을 합리화하며 피워 왔다. 그렇게 20년 넘게 피웠던 담배를 12일 전 끊었다. 입소문을 듣고 ‘알렌카의 금연세미나’에 참석했다. 썩은 폐 사진을 보여주거나, 흡연에 따른 무서운 질환을 강조하며 공포감을 주는 금연 강의는 아니었다. 


흡연에 집착하는 모든 핑계나 구실은 니코틴이란 악마가 만들어낸 허상이란 것을 계속 환기시켜줬다. 듣고 보니 그동안 착각에 사로잡혀 담배에 집착했다는 게 느껴졌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왜 담배를 피우는가.

스트레스 해소나 집중력 향상, 습관 등 흡연 효과나 이유는 모두 허상이고 담배를 피우려는 구실에 불과하다는 게 요지다. 또 담배를 피우면 초조·불안감·스트레스가 해소되는가. 결론은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우지 못할 때 초조·불안감이 나타나고 연기를 마시면 잠시 안도감을 느낄 뿐 점차 더 깊은 악순환에 빠져든다는 것이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게는 애초 그런 스트레스가 존재하지 않는다. 담배가 담배를 부를 뿐이다. 금단 현상도 흡연자들 스스로 담배 피울 구실 삼아 과대포장하고 있다고 했다. 


결국 담배를 피워서 이로운 건 없고, 해로울 뿐이라는 생각이 확고해졌다. 프로그램이 끝나자 강사의 말대로 “담배가 꼭 필요해?” “필요 없지!”라고 자문자답하게 됐다. 지난 18일 오후 5시 강의실 쓰레기통에 담배와 라이터를 버렸다. 그 후 “담배를 안 피워도 전혀 문제가 없구나”라는 걸 실감했다. 강사의 말대로 금단 현상도 허상이었다. 아침에 일찍 눈이 떠지고 정신이 맑아진 걸 금단현상이라고 한다면 모를까. 


노석철 사회2부장 schroh@kmib.co.kr 

(원문 : 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057747&code=11171213&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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