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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불능의 골초, 50년의 장기 흡연자, 가끔 피우는 분, 술 마실 때만 피우는 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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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00일을 향해가는 20년 흡연자의 이야기   | 후기 게시판
2017-01-03 16:07:33
금단증상 ( da*****@naver.com )
쓸까말까 고민하다 드디어 후기를 씁니다. 
카페에 참 오래도 머물렀고 또 테라피 후에도 참 자주 들렀네요

저는 금연을 하고 싶은데 생각만 많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거저거 다 해봤던 1인 입니다.

막상 금연을 하자니 두려웠던 것도 있었습니다.
머리로는 끊어야 겠다는 생각이 있지만 마음으로는 이거 끊고 어떻게 살지 얜 내 친군데 하는 아쉬움
사실은 친구가 아니라 제 등에 칼을 꽂고 호시탐탐 더 깊은 중독으로 끌고 가는 올무였는데 말이죠

인터넷을 뒤져봐도 수많은 금연법들이 있긴 한데 다 다녀볼 수도 없고
뭐가 뭔지.. 전자담배를 해야하나 최면치료를 받아야하나 일단 다 가보긴 했습니다.
돈도 많이 썼고요 전자담배, 파이프, 뭐 암튼 좋다는 건 다 해봤습니다.
보건소는 수도 없이 가봤는데 좋은 말씀만 듣다 온거 같네요

알렌카를 찾아오신 분들 저 같은 분들 많지 않나요? ㅎㅎ 
그러다가 결국 여기까지 흘러 흘러 들어왔네요 
전 테라피 끝나고도 꽤 오랫동안 카페에서 활동했습니다.
힘들어서라기보다 고마워서 였겠죠 그만큼 참 큰 의미가 있습니다.

제가 들은 알렌카 테라피 특징은 

첫째로 단어와 내용이 어렵지 않고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테라피 듣기전에 다섯 시간이라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어휴 너무 길다라는 생각이 머리를 짓눌렀습니다.
가기 전날까지도 아 가야하나 얼마나 고민을 했던지요
그런데 생각보다 물흐르듯이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금연교육 들으면 한 두 시간 듣다가 그게 그거지 뭐 하고 졸기도 했었는데
제가 안 졸고 참 잘도 듣고 그랬었습니다. 그래서였을지 3차까지 다 듣고 말았네요 하하

처음 한 두시간엔 빨리 담배를 피러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중엔 담배 피는 시간 보다 빨리 다음 내용이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1차도 그렇지만 2차와 3차는 더 그랬습니다. 쉬는 시간보다 얼른 이 이야기의 끝을 듣고 싶다! 이런 마음이었습니다.

두 번째로 평범한 이야기인데 사람을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저도 담배를 폈다면 꽤 많이 핀 사람인데도 담배에 대해서 참 많이 몰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새도 카페에 와서 테라피스트님 글을 보는데 어 참 그렇네라는 생각을 가끔 하는데요
(저도 나름 머리가 좋다고 자부했는데 내용을 다 기억하긴 어렵네요)

테라피스트님이 하시는 내용이 막 엄청난 쇼나 충격요법이 아닌데도 마음을 열더라고요
끔찍한 보건복지부 광고를 봐도 덤덤했던 제가 이렇게 바뀌게 될줄은 테라피 전엔 미쳐 몰랐습니다.

마지막으로 전 제가 담배를 끊었습니다. 

많은 금연 광고와 치료, 보조제로도 저는 담배를 끊지 못했습니다.
가족의 사랑이 담긴 말과 눈물로도 제 중독을 헤쳐나오지 못했죠.
하지만 알렌카를 만나고 전 담배를 끊었습니다. 다른 어떤 특징보다 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담배를 피우기 전으로 돌아간 것. 그토록 후회했던 첫 담배를 피우기 전으로 돌아갔습니다.

1차때는 한 3주 2차때는 한 두어달 그리고 또 실패 그래서 낙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포기하기 전까지는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독여주신 테라피스트님 말씀에 용기를 냈고
3차에서 결국 성공을 했습니다. 3차 이후엔 정말 아무 어려움이 없더라고요 
혹시나 1,2차에서 힘드셨던 분들이 있다면 3차까지 있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1차에서 끝내시면 좋지만요

이제 저도 거의 1년을 향해 가는데요
담배를 봐도 술을 마셔도 전혀 힘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그 자리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저를 볼 때 저희 가족들 특히 마누라가 제일 신기해 합니다.
키우는 개도 가끔 제가 담배 피면 제 손 냄새를 싫어하는 거 같았는데 (건방진놈)

그런 거 전혀 없고요 산책을 나가도 눈치보면서 구석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되어 좋습니다.
동네 꼬맹이들한테 농담도 하고요 어떨 땐 구석에서 담배피는 분들이 불쌍해서 말도 걸어보고 그럽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좋아져서인지 담배를 피우기 위해 나갔던 산책이 아니라 그런지 더 즐기게 된 것 같습니다.

테라피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제 후기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전 그렇습니다 더 고민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처럼 알렌카 전도사가 되실겁니다
 

Yousung Cha
Therapist

분명 메서드가 잘 작동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실패하여 2차, 3차에 오실 때마다 마음이 아팠는데,
결국 비흡연자의 해방감을 느끼실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알렌카에 참여하는 분들은 제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고 다른 이해를 합니다.
1차에 너무나도 쉽게 끊어버린 분들은
2차나 3차까지 오는 다른 분들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테라피스트의 관점에서 보면 그저 누군가는 1차나 2차가 부족했을 뿐입니다.
특별히 문제가 있거나 안되는 사람이라 그런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지요.

만약 3차로 금연이 불가능하다면,
번거롭게 3차를 진행할 필요도 없겠습니다.

결국 3차에서 행복한 비흡연자의 삶을 사시니 무척 기쁩니다.
또한, 벌써 300일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네요. 정말 엊그제 같았는데 말이지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비흡연자의 즐거운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파이팅!


2017-01-03 17: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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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흡연은 습관이라서 끊기 어려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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