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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골초 인생에 제대로(!?) 입문하다!

평범하고 별 문제없는 학생이었던 테라피스트. 흡연 인생에 본격적으로 입문하게 된 학창 시절의 이야기!

본 게시글은 2015년 11월부터 2016년 2월까지 네이버 카페 '금연명상 & 금주힐링'에 연재되던 게시물을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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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3.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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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3. 05.

학창 시절, 복학한 같은 학급 형들의 권유로 흡연자의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15세부테 24세까지 햇수로 정확히 10년을 피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적고 있는 34세, 현재까지 담배를 끊은 지 11년차가 되겠습니다. 그러나 테라피스트인 저의 청춘은 늘상 흡연과의 신경전, 전면전, 굴욕, 좌절, 상실감 등으로 점철된 역사였습니다. 다른 이들보다 꽤나 특별함(?)을 자랑합니다.

서울동북중학교 2학년 시절, 복학한 불량한 형(?)들의 권유로 담배를 처음 입에 물게 되었습니다. 물론, 권유와 약간의 압력(?)도 있긴 했지만 사실 호기심과 강해보이고 싶다는 욕구, 가족들이 대부분 피우기 때문에 괜찮을 거라는 안도감 등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차유성 금연 테라피스트와 가족들!

첫담배의 끔찍했던 기억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첫담배, 정확히 말하자면 담배 연기를 처음으로 폐 속 깊이 들이마신 그날은 아직도 정확히 기억납니다. 정말 죽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침이 났고, 눈물, 콧물, 목이 타들어가는 그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궁금했습니다.

도대체 여기에 무슨 즐거움이 있길래? 이게 정말 중독이 되긴 해?

이러한 의문은 얼마 안되어 자연스레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때때로 담배를 피우는 중학생이 되었고, 3학년이 되어서는 꾸준히 하루 반 갑 혹은 한 갑까지도 피우는 꽤 알아주는 교내 골초가 되었지요. 그런 명성(?)을 유지하며 중학교 생활도 의외로 무탈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보통 흡연 학생이라 하면 문제아를 떠올리지만, 전 나름대로 학업 성적도 준수했고 특별히 문제도 없는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문제는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터졌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첫 학기, 첫 주에 화장실 흡연으로 징계를 받았습니다.

17세가 될 때까지 그 어떤 문제도 일으킨 적이 없었습니다. 부모님이 두 분다 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계셨고, 집안이나 학업이나 말그대로 무탈했던 저는 그 어떤 문제도 일으킬 이유가 없었습니다. 부모님 역시 아들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인 신뢰를 가지셨었지요. 그 무한 신뢰의 아들이 교내 흡연으로 교무실로 소환이 된 것이었습니다.

이 날의 사건으로 저는 인생 최초이자 최장 금연을 시도해보았습니다. 3개월. 알렌카를 만나기 전 가장 길었던 금연 기록이었습니다.

  한창 흡연으로 문제를 일으켰던 고등학교 3학년 시절의 차유성 테라피스트

무뎌지는 금연 의지, 친구들의 유혹, 식후 한 대 등 유혹의 요소가 너무 많았습니다.

첫담배, 정확히 말하자면 담배 연기를 처음으로 폐 속 깊이 들이마신 그날은 아직도 정확히 기억납니다. 정말 죽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침이 났고, 눈물, 콧물, 목이 타들어가는 그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궁금했습니다.

마치 다이어트의 후폭풍으로 요요가 찾아오듯, 제 흡연량은 다시 무섭게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단지, 학교에서만 참을 뿐, 집에서. 학원에서. 길가에서. 남들 한 대 피울 때 3 ~ 4대를 연달아 피우는 제 자신을 발견하기 시작했지요.

어느 시점부터는 이상한 현상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흡연자 친구들 무리에서 제가 나타나면 같은 흡연자인데도 절 신기하게 여겼지요.

야, 차유성은 진짜 골초야! 냄새도 장난아니야 정말!

  당시에는 이런 것이 멋있다고 생각했는지 사진까지 남겨놨군요-_-

늘 멋쩍은 웃음으로 모면하던 부끄러운 상황들, 대학 입학과 동시에 점차 악화되었지요.

고등학교를 졸업할 즈음, 평균 두 갑으로 늘어난 흡연량은 대학에 들어가서는 정신없이 늘어났습니다. 평균 3갑을 웃돌기 시작했지요. 특히, 저같은 골초 친구를 만나기라도 하면 술집이 다 매캐해질 정도로 연기를 뿜어대곤 했습니다.

건강?

물론 두려웠습니다. 가슴이 쿡쿡 찔리기만 해도, 기침이 조금 오래가기만 해도, 어디가서 엑스레이 한 번 찍는 것도 엄청나게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러나 흡연자의 마음이 그렇듯 제 마음도 역시 굳게 닫혀있었습니다.

설마 무슨 일 있겠어?

그러다 인생을 송두리째 뒤집을 결정적인 사건이 발생하고야 말았지요.

 

알렌카의 이지웨이, 서울,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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